Here Now , Kim's Art Field Museum, Busan 2018 Photo : Chansoo Kim
Here Now , Kim's Art Field Museum, Busan 2018 Photo : Chansoo Kim
Here Now, Kim's Art Field Museum, Busan 2018
우리는 상대적인 세상에 살고 있다.
우주의 수많은 별 은 자신만의 시계를 가지고 각자의 시간 흐름 속에서 존재한다.
현재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개념이다.
여기서 보편적인 시간의 흐름이라는 것은 그 효력을 상실하고 만다.
이 작품은 상대적 시간 속에 서 체험하는 각자의 ‘지금 여기’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.